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깨비(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도입부 ==== ||<#FFF><:>{{{#!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당의 도깨비_10.jpg|width=100%]]}}}|| * '''불당 도깨비''' {{{-1 -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벤저민 디스킨]]}}} 탄지로가 사기리 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산의 불당에서 피 냄새를 맡고 열어보자 안에서 인간을 잡아먹고 있던 도깨비. 네즈코와 함께 있는 탄지로를 처음 보고 도깨비인 줄 알았다가 인간임을 알아채고 습격했으나[* 처음에는 그래도 탄지로가 도끼로 저항한다. 본인도 실력이 괜찮다고 칭찬하나 이내 다시 제압당한다.] 네즈코의 발차기에 목이 날아간다. 그러나 살아 있었고 몸체를 따로 조종해 네즈코를 공격한다. 한편 죽을 힘을 다해 머리에 팔을 돋아나게 해 탄지로에게 다시 덤벼들지만 머리카락이 도끼에 엉기면서 머리는 도끼가 박힌 나무에 끼여버리고 몸체는 네즈코와 싸우다[* 말이 싸우는 것이었지, 거의 일방적으로 도깨비가 네즈코를 두들겨 패고 있었다. 아직 네즈코가 도깨비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아퇴행]] 현상을 보이는 데다가 전투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이 광경을 보고 빡친 탄지로가 온몸을 던져 도깨비를 절벽으로 밀어낸다. 운 좋게도 탄지로는 네즈코가 잡아줘서 추락사를 면했다.] 탄지로의 돌진에 부딪혀 절벽에서 떨어져 터져서 완전히 무력화된다. 그렇게 탄지로는 단검으로 처리하려다가 지나가던 우로코다키 사콘지가 그 칼로는 도깨비를 죽일 수 없다고 조언하여 돌을 이용하려고 하다가 머리 쪽이 깨어나고 살아남은 머리 쪽마저 빡돌아서 탄지로를 향해 입을 털다가[* 사실 입을 털 수 있었던 것도 탄지로가 너무 착했던 탓에 바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했던 영향이 컸다.] [[아침]]이 오면서 햇빛에 닿아 순식간에 불타 소멸한다. 일반적인 도깨비의 강함과 약점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몸에 범죄자를 뜻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아카자만큼 옛날에 살던 도깨비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